2010년 02월 10일
편애
고양이를 몇개월 안기르긴 했으나
느낀점이 많다
지지랑 반디중에서
지지는 그저 바라만 보아도
"끄아아아 너무 예뻐;ㅁ; 지지 너무 좋아 깨물어주고싶어 >ㅁ<;;;;"
막 이런 반면
반디는
"..우리 반디가 참....착하고...그렇지..."
이런 느낌;
머 그렇다고 반디만 구박한다던가 밥을 안준다던가 안놀아준다던가 하는건 아니지만
마음이 다른것만은 어쩔수 없다.
지지는 벽지도 뜯고 cd다 깨부수고 온갖 사고 다치는데도 불구하고 그저 귀여워 보이는 반면
반디는 그냥 항상 마음이 그저 그렇다....
그러고 보면 부모들도 분명
별거 안해도 걍 좋아 죽겠는 자식이 있고, 별거 안해도 그냥 별로 예뻐보이지 않는 자식이 있는게 당연할것 같다.
그게 인지상정이지만서도,
만약 더 맘이 가는 자식이 아들이고, 맘이 안가는 자식이 딸이라면?
또는
더 맘이 가는 자식이 더 공부를 잘한다면?
혹은
맘이 안가는 자식이 입양아거나 장애아라면?
반대의 경우라면 큰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저런 경우라면 매우 민감하게 차별이라 느낄것이다.
나의 경우도 반디가 장애묘이기 때문에 뭔가 더 자책하게 되는게 있는듯..
결론은 자식을 안낳아야겠다.
느낀점이 많다
지지랑 반디중에서
지지는 그저 바라만 보아도
"끄아아아 너무 예뻐;ㅁ; 지지 너무 좋아 깨물어주고싶어 >ㅁ<;;;;"
막 이런 반면
반디는
"..우리 반디가 참....착하고...그렇지..."
이런 느낌;
머 그렇다고 반디만 구박한다던가 밥을 안준다던가 안놀아준다던가 하는건 아니지만
마음이 다른것만은 어쩔수 없다.
지지는 벽지도 뜯고 cd다 깨부수고 온갖 사고 다치는데도 불구하고 그저 귀여워 보이는 반면
반디는 그냥 항상 마음이 그저 그렇다....
그러고 보면 부모들도 분명
별거 안해도 걍 좋아 죽겠는 자식이 있고, 별거 안해도 그냥 별로 예뻐보이지 않는 자식이 있는게 당연할것 같다.
그게 인지상정이지만서도,
만약 더 맘이 가는 자식이 아들이고, 맘이 안가는 자식이 딸이라면?
또는
더 맘이 가는 자식이 더 공부를 잘한다면?
혹은
맘이 안가는 자식이 입양아거나 장애아라면?
반대의 경우라면 큰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저런 경우라면 매우 민감하게 차별이라 느낄것이다.
나의 경우도 반디가 장애묘이기 때문에 뭔가 더 자책하게 되는게 있는듯..
결론은 자식을 안낳아야겠다.
# by | 2010/02/10 22:25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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