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4일
디스터비아
샤이아 라보프,사라 로머,캐리 앤 모스 / D.J. 카루소
나의 점수 : ★★★
재밌다..평범한 정도로
예고편이 참 재밌게 생겼더라. 옆집사람이 살인마라는 설정. 그리고 그 옆집사람을 내가 감시할때 옆집사람도 나를 감시한다는
그런 설정 + 틴에이지 무비라는게 일단 끌렸다.
그러나 그 정도다;
예고편이나 설정을 뛰어넘는 재미는 없는 것 같다. 그냥 그게 다인것 같다.
다만 여주인공인 사라가 좀 예쁘고, 살인마 역을 맡은 배우가 정말 무섭다. 저런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정말 그냥 무서울것 같다.
미국 틴에이지 무비답게 애들이 어딘가 얼빵하여 속이 더더욱 타들어가는 효과가 있다.
('거기 들어가지마!!!!' '왜 혼자 돌아다니는거야!!!!' '그냥 경찰을 부르라니까!!!!' 하고 마구 소리지르고 싶은)
그런데 한국계 미국인으로 주목을 받았던 에론..
보는 내내 '어디서 본 얼굴인데...' 하다가 생각해보니 우리 이모를 닮았다;
(다시 생각해보니 그... 도요가와 에츠시던가? 일본배우 닮은것도 같다)
dvd 커맨터리로는 사라와 샤이어, 그리고 감독이 나오는데
감독이 계속 똑같은 말만 해서 짜증났다. (자기가 얼마나 힘들게 그리고 기발하게 찍었는지를 계속 강조하는 타입)
메이킹 필름은 샤이어 위주로 되어있다.
# by | 2009/07/04 00:47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