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왼손

어둠의 왼손
어슐러 K. 르 귄 지음, 서정록 옮김 / 시공사
나의 점수 : ★★

앜ㅋㅋㅋ





당신 그냥 페미니즘 소설 쓰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성구유이고 발정기가 있는 종족이 사는 별에 인간남성이 가서 겪는 모험담?? 같은 SF인데
그 종족의 일원과 눈덮인 산맥을 단둘이 넘으면서 브로크백 마운틴처럼 우정이 사랑되고 뭐 그럼....

1969년작이라서 당시에는 분명 굉장히 급진적이었을테지만
지금의 눈으로 보면 별로 안급진적인데다가 어딘가 오그라들어;;;;
왜 오그라드는지 고민해보니까 나한테 어슐러 르귄은 이미 명예남성류로 찍혔기때문에
이런 세계관 설정이 여성성을 제거하고 남성연대에 끼고 싶은 욕망으로 읽혀서 그것이 나를 오그라들게 한다....
물론 나한테도 그런 욕망이 있기때문에 제발저리는거지만 ㅋㅋㅋ

by 페리 | 2012/12/05 00:16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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