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05일
어둠의 왼손
어둠의 왼손어슐러 K. 르 귄 지음, 서정록 옮김 / 시공사
나의 점수 : ★★
앜ㅋㅋㅋ
당신 그냥 페미니즘 소설 쓰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성구유이고 발정기가 있는 종족이 사는 별에 인간남성이 가서 겪는 모험담?? 같은 SF인데
그 종족의 일원과 눈덮인 산맥을 단둘이 넘으면서 브로크백 마운틴처럼 우정이 사랑되고 뭐 그럼....
1969년작이라서 당시에는 분명 굉장히 급진적이었을테지만
지금의 눈으로 보면 별로 안급진적인데다가 어딘가 오그라들어;;;;
왜 오그라드는지 고민해보니까 나한테 어슐러 르귄은 이미 명예남성류로 찍혔기때문에
이런 세계관 설정이 여성성을 제거하고 남성연대에 끼고 싶은 욕망으로 읽혀서 그것이 나를 오그라들게 한다....
물론 나한테도 그런 욕망이 있기때문에 제발저리는거지만 ㅋㅋㅋ
# by | 2012/12/05 00:16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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