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안의 무덤

아투안의 무덤
어슐러 K. 르 귄 지음, 이지연, 최준영 옮김 / 황금가지
나의 점수 : ★★

걍 읽긴 읽었는데




어스시 시리즈 제 2권.

아주 오래전부터 지속된 전통에 따라 폐쇄적인 공간에서 무녀로 자란 테나라는 소녀가
세매를 만나서 세상밖으로 나오게되는 얘기

내용의 80%가 테나가 자신의 성역인 지하미궁을 돌아다니는 내용이므로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아주 갑갑~하다.
특히 1권의 스케일이나 속도감이 인상적이었기때문에 더더욱 2권이 갑갑하게 느껴짐.

3권까지 읽어보고 어스시 시리즈를 계속 읽을지 말지 결정하겠음.

by 페리 | 2012/12/08 12:57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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